2025.06.16 (월)
[그린경제/ 얼레빗 = 이나미 기자]
"표는 표파는 곳에서 사주세요"라고 하는 것이 우리말을 살려 쓰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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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6월 15일 12시 0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