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토함산지구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주국립공원 시민과학자와 함께 봄철 들꽃 점검을 한 결과, 경주국립공원 토함산 일원에서 얼음새꽃(복수초), 노루귀, 변산바람꽃 등 들꽃이 핀 모습을 확인하였다. 얼음새꽃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봄꽃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 희망과 따뜻함을 전하는 상징적인 꽃이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강순성 문화자원과장은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들꽃을 감상하며 봄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라며 “단, 야생화를 보기 위해 무분별한 샛길출입, 불법채취 등으로 야생생물 서식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한경동)는 변산바람꽃이 꽃 피고, 물총새가 활동하는 등 봄을 알리는 동ㆍ식물의 움직임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우리문화신문=오종실 사진작가] 군포 수리산 변산바람꽃을 만나고 왔습니다. 가는 길은 길찾게(네비)에 '천주교수리산성지'를 치고 그곳에서 죽 더 올라가면 산비탈에 많은 변산바람꽃이 피어있었습니다. A7R3, 90mm, f5.6~10, 1/200초, ISO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