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빗으로 빗는 하루"를 시작하며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매일 여러분들과 함께 잠깐 생각하는 시간을 갖었으면 합니다.
짧지만 우리의 문화와 관련된 것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에 올려지는 글들에 애정을 가져주시고,
채찍을 주십시오.
그리고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제안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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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도 보실 수 있음은 물론 답글을 다실 수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