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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무형문화재 공예품과 화장품의 ‘색다른 만남’

한국문화재재단-롬앤 협업상품 개발
올리브영 강남점 특별전시 및 신상품 출시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의 지원을 받아 롬앤(rom&nd)과 함께하는 ‘NEW한복프로젝트’와 연계한 무형문화재 공예품 전시를 11월 1일부터 올리브영 강남 본점에서 개막했다.

 

한복 주제로 한 여성 장신구 등 무형문화재 전통 공예품 전시

 

재단과 롬앤은 ‘NEW한복프로젝트’로 신상품 출시와 더불어 무형문화재와 화장품의 색다른 만남, ‘우리 아름다움의 재해석’을 주제로 한 무형문화재 공예품 전시를 연다. 올리브영 강남 본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을 보여주는 무형문화재 공예품이 총 16점을 선보인다. 한복을 주제로 하여 여성이 한복을 착용할 때 사용한 장신구와 신발, 정리함 등이 전시되며 작품은 비녀 6점(경기도무형문화재 제18호 옥장), 노리개 4점(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은장도 2점(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화혜(꽃신) 3켤레(국가무형문화재 제116호 화혜장), 화각함 1점(국가무형문화재 제109호 화각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단-롬앤, 전통기반의 화장품 개발

 

이번 전시에서는 협업하여 개발한 신상품들도 함께 공개되었다. 신규 상품은 ‘본연의 나를 침범하지 않는 아름다움’이라는 주제 아래 우리 문화재의 은은한 아름다움을 색깔로 표현한 색조 화장품이다. 쿠션, 틴트, 섀도우, 하이라이터, 치크 등 다양한 상품에 우리 전통의 조화로움을 녹여냈다. 특히 틴트의 경우 치자, 호박, 오미자, 홍화 등 전통적으로 우리 화장품에 사용되던 재료를 넣어 한국 고유의 색감을 활용하였으며 색상 이름에도 이를 적용했다.

 

 

이번 제품들은 전국 올리브영 지점과 롬앤 공식몰, 한국문화재재단의 온·오프라인 상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문화재재단 오프라인 상품관은 국립고궁박물관 고궁뜨락, 경복궁 버들마루, 창덕궁 동궐마루, 덕수궁 돌담길, 충무로 한국의집 카페사랑이며, 온라인 상품관은 KH mall(http://www.khmall.or.kr)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롬앤 누리집(romand.co.kr)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상품주문 및 기타문의는 KHmall 또는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상품실(☎02-730-099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