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임진각 평화누리 '바람의 언덕'에 바람이 분다. 봄바람이 어지럽게 분다.
그 언덕엔 바람개비가 있다. 빨강, 노랑의 물이든 바람개비 수 백개가 봄바람에 춤을 춘다. 남북한의 대화도 끊긴지 오래지만 그래도 바람개비는 돈다. 돌고 돌다보면 다시 화해의 손을 잡을 수 있을까? 아직
서막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돌아야한다.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임진각 평화누리 '바람의 언덕'에 바람이 분다. 봄바람이 어지럽게 분다.
그 언덕엔 바람개비가 있다. 빨강, 노랑의 물이든 바람개비 수 백개가 봄바람에 춤을 춘다. 남북한의 대화도 끊긴지 오래지만 그래도 바람개비는 돈다. 돌고 돌다보면 다시 화해의 손을 잡을 수 있을까? 아직
서막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