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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홍구 시인의 사람이야기

사랑하고 행복한 모습 보여주자!

[허홍구 시인의 사람이야기 45]

[우리문화신문=허홍구 시인]  

 

세상에 귀하고 귀한 것 중에 그 으뜸은 사람이며 사랑이다.

귀한 인연으로 만났던 사람들, 또 내가 본받고 싶었던 사람들,

이름 없는 꽃처럼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향기롭고 빛나는 사람들,

또 화제가 되었던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분들이 소중히 했던 가치를

내 삶의 길라잡이로 하여 그들을 따르고 닮아 가려고 노력하며 시를 써왔다.

 

어떤 분은 나에게 ‘할아버지가 산부인과 의사는 어찌 알았노?’ 하고 묻는다

오래전 내가 만들던 잡지에 우리 시대를 이끌어가는 명사들의 말씀이나

읽을 만한 글을 게재함으로 여유로운 삶으로 이끌어 가려는 편집자의 맘으로

필진을 찾고 있을 때 다른 잡지에 실린 글을 읽고 원고 청탁차 산부인과를 찾았다.

 

부부의 성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치면서

일반인 들은 함부로 할 수도 없고 하기 어려운 말을 거침없이 재미있게 말한다.

꾸밈없이 부끄럽지 않게 전달하는 성지식은 놀랍도록 재미가 있어

내가 만들고 있던 잡지에 필진으로 초대하여 여러 해 동안 글을 쓴 인기 필진이었다.

결혼한 부모가 서로 사랑하고 행복한 모습을 먼저 자녀들에게 보여주자고 한다.

결혼을 기피 하는 이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꿈꾸게 하자는 박혜성 원장의 이야기다.

 

 

                           박 혜 성*

 

 

           

 

     

       산부인과 전문의사이며 시인이다

       아름다운 성 클리닉 빙송인으로 더 유명하다

 

       그의 전공은 이쁜이 수술이지만

       그보다 아름다운 사랑 만들기다

 

       사랑하는 방법 사랑받는 방법을 강의한다

       내숭 떨지 않고 당당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사랑할 줄 모르는 바보 부부와

       사랑받을 줄 모르는 안타까운 부부에게

       묘약을 처방해주는 성의학 전문의사다.

 

       이미 때를 놓친 사람에게도

       즐겁고 아름다운 인생을 배우게 해 준다.

 

 

* 산부인과 전문의, (사)행복한 성 이사장,

저서 《사랑의 기술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