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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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한 기업이 새해 인사를 했네요. 그런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렇게 '복"을 한자로 써야만 복을 받나요? 한자와 영어가 있어야 유식하다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네요.
[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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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한 기업이 새해 인사를 했네요. 그런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렇게 '복"을 한자로 써야만 복을 받나요? 한자와 영어가 있어야 유식하다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