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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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니까 호반건설이라는 데서 우리말 광고를 냈습니다. "집이 좋다. 사람이 좋다."라는 제목으로 "집은 바랍니다.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기를 더 사랑하기를 당신이 꿈꾸는 최고의 집 호반이 짓습니다. 잘 짓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이렇게 영어나 한자말을 쓰지 않고 우리말로 광고를 하면 훨씬 독자나 소비자들과 소통도 잘 되고 우리말을 사랑하는 일도 되겠지요.
[그린경제/얼레빗 =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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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니까 호반건설이라는 데서 우리말 광고를 냈습니다. "집이 좋다. 사람이 좋다."라는 제목으로 "집은 바랍니다.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기를 더 사랑하기를 당신이 꿈꾸는 최고의 집 호반이 짓습니다. 잘 짓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이렇게 영어나 한자말을 쓰지 않고 우리말로 광고를 하면 훨씬 독자나 소비자들과 소통도 잘 되고 우리말을 사랑하는 일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