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 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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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국물 따위를 낼때 전에는 헝겊 주머니를 썼으나 요즈음은 값싼 부직포로 된 얇은 주머니가 상품으로 나와 있어 편리하다.
그러나 일본말 <다시: 出(だし)> 보다는 "국물팩"이 낫고 그보다는 "국물내는 주머니"가 더 알기 쉽고 우리말을 사랑하는 말이다.
[그린경제/ 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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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국물 따위를 낼때 전에는 헝겊 주머니를 썼으나 요즈음은 값싼 부직포로 된 얇은 주머니가 상품으로 나와 있어 편리하다.
그러나 일본말 <다시: 出(だし)> 보다는 "국물팩"이 낫고 그보다는 "국물내는 주머니"가 더 알기 쉽고 우리말을 사랑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