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원장직무대리 황성운, 이하 국악박물관)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새 프로그램 기획과 우리 음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미디어월(Media Wall) 개편을 선보인다. 국악박물관 대표 상설 프로그램 <박물관 나와라, 쿵딱!> 개편과대상 확대 먼저 2026년 개편된 <박물관 나와라, 쿵딱!>은 국악박물관을 대표하는 주말 상설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해설 프로그램이다. 기존 유ㆍ초등 대상 가족이 함께 참여하던 방식과 달리 ▴유아(5~7살) 대상 프로그램은 낮 1시부터 2시까지 ▴초등(8살 이상) 대상 프로그램은 낮 3시부터 4시까지 나누어 각각 60분 동안 진행된다. 전문 해설사의 전시실 설명과 함께 신나는 사물놀이(유아)와 가야금(초등) 연주 체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아동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으로 e국악아카데미 누리집(acagemy.gugak.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매달 첫 번째 화요일 아침 10시 개관(첫번째 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그다음 날 개관) 가족 대상 상설프로그램 <박물관 나와라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원장 직무대리 강대금, 아래 국악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방학 특강 프로그램 <쿵따쿵 국악박물관>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9일까지 아침 10시와 11시에 진행한다. 이번 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궁중에서 사용되던 악기 ‘축’과 ‘어’의 연주 방법과 소리를 배워보고, 나만의 악기 팝업북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쿵따쿵 국악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한 특강 프로그램으로 수업 중 직접 만든 팝업북 속 국악기를 전시실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수업 이후 국악박물관 제작 실감 콘텐츠와 전시 중인 ‘임인진연도병’속 궁중악기를 찾아보며 국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국악박물관에서는 국악의 날 기념 기획전시 <당신의 국악은 무엇인가요?>를 9월 7일(일)까지 운영 중이다. 나만의 국악 취향을 찾아보는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을 더욱 가깝고 즐겁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박물관 방학 특강 프로그램 <쿵따쿵 국악박물관>과 기획전시 <당신의 국악은 무엇인가요?>에 대한 세부사항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원장 직무대리 강대금, 아래 국악박물관)은 2025년을 맞이하여 관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신기술융합콘텐츠와 교육프로그램 개편을 진행했다. 조선의 일상 속 국악을 만나다 2025년 새롭게 제작된 <오늘, 풍류를 만나다>는 김홍도, 신윤복의 풍속화를 활용하여 조선의 일상 속 풍류를 만나볼 수 있는 4면 실감영상이다. 고화질로 구현된 조선 풍속화와 함께 국립국악원 공연 실황 음원*을 활용하여 조선의 하루를 다각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오늘, 풍류를 만나다>는 종묘제례악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 한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와 함께 30분 단위로 상영하고 있다. 국악뜰의 4면 실감영상 콘텐츠는 시각적인 즐거움에 우리 전통음악을 더하여 더욱 풍부한 경험을 선사한다. * 음원에는 2024년 민속악단 정기공연 <일노래, 삶의 노래>, 정악단 정기공연 <영산회상>, 상설공연 <토요명품> 등의 공연 실황을 활용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체험과 함께 더욱 가까워지는 국악 국악박물관은 실감영상 제작과 함께 <내가 만드는 연회도>ㆍ<명인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학술자료 3권을 펴냈다. 국립국악원 대표 연례악 공연의 기록, 《공연예술총서 제2집 연례악》 국립국악원은 대표 브랜드 공연 궁중연례악 <왕조의 꿈, 태평서곡>과 세종조 회례연 <태평지악-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를 기록화한 《공연예술총서 제2집: 연례악》을 펴냈다. 이번에 펴낸 제2집은 국립국악원 대표 브랜드 공연이었던 2010년 궁중연례악 <왕조의 꿈, 태평서곡>과 2009년 세종조 회례연 <태평지악-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 두 작품의 구성, 음악, 춤, 의례, 복식 등 공연 전반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기록을 담아 전통공연 제작자, 연출가,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를 수록했다. 국립국악원 《공연예술총서》는 국립국악원의 주요 공연 자료를 중심으로 연구 기록화한 간행물로, 2023년에는 종묘제례악, 문묘제례악, 사직대제를 무대화한 공연을 담아 『《공연예술총서 제1집: 제례악》을 펴냈간했다.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소장 자료 담은 《한국음악학자료총서 제59집 국립국악원 소장 무도홀기》, 《국악박물관 소장 악기 목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