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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지역과 협력해 역사문화 확대

서울역사박물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등과 업무협약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과 함께 지난 3월 22일 지역 역사 문화 교류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충남역사박물관장 등 협약 체결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근현대 사료 발굴 및 공동 조사연구 ▴소장품 조사 연구, 활용 등 분야의 협력 ▴전시를 위한 교류 및 소장품 대여 ▴ 학술연구 · 전시·교육·홍보에 대한 성과 및 정보 공유, 활용 등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019년부터 국내 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해당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조성해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미 몇 해 전부터 대구근대역사관,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전광역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과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의 우수한 역사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세 기관이 서로 지혜를 모아 지역사 관련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연구·전시·교육 등을 통해 서울역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역사·문화 교류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과 함께 지난 3월 22일 지역 역사 문화 교류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날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충남역사박물관장 등 협약 체결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협약 내용은 ▴근현대 사료 발굴 및 공동 조사연구 ▴소장품 조사 연구, 활용 등 분야의 협력 ▴전시를 위한 교류 및 소장품 대여 ▴ 학술연구 · 전시·교육·홍보에 대한 성과 및 정보 공유, 활용 등이다.

 

□ 서울역사박물관은 2019년부터 국내 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해당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조성해왔다.

○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미 몇 해 전부터 대구근대역사관,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전광역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과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의 우수한 역사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세 기관이 서로 지혜를 모아 지역사 관련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연구·전시·교육 등을 통해 서울역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역사·문화 교류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과 함께 지난 3월 22일 지역 역사 문화 교류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날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충남역사박물관장 등 협약 체결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협약 내용은 ▴근현대 사료 발굴 및 공동 조사연구 ▴소장품 조사 연구, 활용 등 분야의 협력 ▴전시를 위한 교류 및 소장품 대여 ▴ 학술연구 · 전시·교육·홍보에 대한 성과 및 정보 공유, 활용 등이다.

 

□ 서울역사박물관은 2019년부터 국내 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해당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조성해왔다.

○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미 몇 해 전부터 대구근대역사관,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전광역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과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의 우수한 역사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세 기관이 서로 지혜를 모아 지역사 관련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연구·전시·교육 등을 통해 서울역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역사·문화 교류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