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수)

  • 흐림동두천 25.3℃
  • 흐림강릉 27.4℃
  • 서울 26.1℃
  • 구름많음대전 26.8℃
  • 맑음대구 29.7℃
  • 맑음울산 29.3℃
  • 맑음광주 28.1℃
  • 맑음부산 28.2℃
  • 맑음고창 27.1℃
  • 맑음제주 28.6℃
  • 흐림강화 25.4℃
  • 구름많음보은 26.8℃
  • 맑음금산 27.1℃
  • 맑음강진군 27.3℃
  • 맑음경주시 29.9℃
  • 맑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사진나들이

하늘과 땅을 평정하려는 여수 연등동 벅수

 

 

 

 

[우리문화신문=최우성 기자]  여수 연등동 벅수는 옛 전라좌수영성의 서문으로 통하는 지점에 서 있는 것으로, 동쪽에 있는 벅수에는 남정중(南正重), 서쪽에 있는 벅수에는 화정려(火正黎)라고 새겨져 있다. 이는 마을의 잡귀와 유행병을 막고 하늘과 땅을 평정하여 화마와 수마를 막고자 하는 뜻으로 보인다. -여수시 해설 인용

 

연등동벅수는 벅수 뒷편에 새겨진 글씨로 보아 정조12년(1788)에 세워진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현재는 이순신장군의 사당인 충민사 입구에 있다.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우성 기자

최우성 (건축사.문화재수리기술자. 한겨레건축사사무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