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김영조 기자] 임금이 제사를 지낼 때 백관이 입는 배사복(陪祀服)으로 나라 잔치, 설날, 종지, 조칙을 반포할 때 입는다. 사진의 옷은 흥선대원군이 조복을 입은 초상화를 보고 재현한 것으로 전통견직물 5족 항라 손바느질이다. (김경옥 전통복식연구원장 제공)
▲ 임금이 제사 지낼 때 백관이 입는 배사복 |
[그린경제=김영조 기자] 임금이 제사를 지낼 때 백관이 입는 배사복(陪祀服)으로 나라 잔치, 설날, 종지, 조칙을 반포할 때 입는다. 사진의 옷은 흥선대원군이 조복을 입은 초상화를 보고 재현한 것으로 전통견직물 5족 항라 손바느질이다. (김경옥 전통복식연구원장 제공)
▲ 임금이 제사 지낼 때 백관이 입는 배사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