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8가길 129.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는 뮤지컬 <수수깡 아버지>가 열린다.
식구가 많아 혼자 방쓴 적 없는 어린 시절 아버지
출근한 회사에 내 방이 없는 아버지
집에 돌아와도 혼자 쉴 곳 없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마음속 방을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가족은 때로 사랑보다 무겁고 이해보다 의무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끝내 서로를 다 알 수 없다.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
행복한 가족은 정말 있을까? 선택하지 않은 것들로 엮인 삶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는가?
나의 아버지, 나의 딸, 그리고 자신의 그림자와 마주하는 시간이 된다.
출연진은 딸 이진서 역에 이민지, 아버지 이병태 역에 김현호, 지적장애 동생 이진우 역에 권솔, 정신과 의사 박민주 역에 김련경, 늙은 상훈 역 문석희 역에 문석희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시각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낮 3시다. 입장료는 전석 50,000원이며, 인터파크티겟(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16335)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