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닫기

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텅빈 그릇을 보고 행복해 하는 바보 설렘

화 목 토 도예공방 다섯번째 전시회

 

   
▲ 불과 나무 그리고 흙의 이야기 텅빈 그릇을 보고 행복해 하는 바보 설렘이 좋아 오늘도 나는 행복을 맞는다.


 

   
 
   
 


 

   
 
   
 
   
 
   
 
   
 
   
 

[그린경제/얼레빗=이백 기자] 도예공방 화목토 회원전, “다섯번째 이야기 

텅 빈 그릇을 보고 행복해 하는 바보. 설렘이 좋아 오늘도 나는 행복을 맞는다. 매일매일 그릇을 마주하고 사는 삶에서 그릇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느끼게 하는 그렇게 소박한 전시회다. 더불어 도예작가의 철학도 함께 느낄 수 있다. 강동구 구청장부터 그 밖에 여러 유명인사들이 참가해 소통의 장이 열린 개막식도 있었다. 또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참관인들의 모습으로 도자기의 참 모습을 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전시기간 2014524일 부터 29일까지
전시장소 강동아트센터(02-440-0500)

   
▲ 화목토 공방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