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쑥부쟁이는 양지가 바르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우리가 흔히 길가나 들판에서 보는 것은 개쑥부쟁이다. 권영초·왜쑥부쟁이·가새쑥부쟁이라고도 한다. 꽃은 7∼10월에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이고 털이 나며 10∼11월에 익는다.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기름에 볶아먹기도 한다.
< 사진 = 이명호 작가 제공>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쑥부쟁이는 양지가 바르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우리가 흔히 길가나 들판에서 보는 것은 개쑥부쟁이다. 권영초·왜쑥부쟁이·가새쑥부쟁이라고도 한다. 꽃은 7∼10월에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이고 털이 나며 10∼11월에 익는다.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기름에 볶아먹기도 한다.
< 사진 = 이명호 작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