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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한여름 밤의 추억, “큐레이터와의 대화”에 초대

2022년 8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소개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이번 달에도 더욱 다양한 주제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달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상설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에서 열리는 구석기실의 <유적으로 살펴본 우리나라 고고학>과 <전곡리 유적의 발견과 주먹도끼>, 신석기실의 <신석기 시대 조개팔찌>, 그리고 삼국시대 전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신라실의 <6세기 신라 사회 네트워크의 암호, 목간>, 백제실의 <무령왕릉 발굴과 진묘수>, 백제실과 가야실의<삼국시대 무기>에서 선사고대관 전시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 유익하다.

 

 

서화관에서는 여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선시대 회화 <실경으로 떠나는 동해 피서>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무섭고 두려운 호랑이가 아닌 해학과 익살을 뽐내는 호랑이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호랑이 그림>과 <동아시아의 호랑이 그림>이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든다.

 

상설전시관 3층 메소포타미아실에서는 국립박물관 첫 메소포타미아 전시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이 7월 22일부터 1년 반 동안 전시 된다. 이번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쐐기문자 점토판 속 이야기>로 메소포타미아 점토판에 새겨진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별전시실의 특별전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2022.5.3.~8.28.)은 이번 달에 막을 내려, 8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아스테카 문명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이밖에도 상설전시관 곳곳에서 테마전 <빛의 향연, 예산 수덕사 괘불>을 비롯한 <통일신라의 석불>, <조선 백자에 나타난 외래요소>, <디지털 ‘조선시대 초상화’>, <중국 도용> 등 다양한 주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박물관 사정에 따라 진행자 및 주제, 장소 변경 가능(세부일정 붙임 파일 참조)

 

관람객과 박물관의 소통 공간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체(20명 이상)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관련 리플릿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관람정보-전시해설-큐레이터와의 대화” 자료실에서 e-book, PDF 형태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