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0.8℃
  • 흐림대전 4.1℃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12.0℃
  • 연무광주 9.3℃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8.5℃
  • 맑음제주 14.2℃
  • 흐림강화 0.4℃
  • 흐림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9.1℃
  • -거제 11.5℃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닫기

사진나들이

꿋꿋한 모습으로 내년을 기약하는 나무들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단풍이란 결국 새싹이 나서 무성한 신록의 계절을 거치고 그리고 다시 그 잎을 떨구고 앙상한 가지로 추운 겨울을 살아내기 위한 생명의 몸부림일지 모른다. 그런 몸부림 없이 어찌 다시 이듬해 환희의 싹을 틔울수 있을 것인가? 단풍의 계절에는 그래서 쓸쓸함 보다는 다시 긴 잠을 준비하여, 그래서 이듬해 새 생명력으로 다가설 나무들의 몸부림 같아 애틋함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