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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호른에 현대곡을 물들이다

서울 KNOU 캠퍼스타운 ART WORKER 소극장서 권석준 교수 독주회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한국전문연주자협회(이하 KPMA, 대표 차유진)는 오는 7월 28일 서울 종로구 KNOU 캠퍼스타운 ART WORKER 소극장에서 제15회 권석준 교수 독주회를 연다. 이날 공연은 호른의 무반주 solo 현대곡으로 진행되며, 매년 해마다 많은 관객 앞에서 대면으로만 열렸던 독주회를 코로나19 전파 우려와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비대면 랜선 음악회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ㆍ주관하는 차유진 대표는 "아직 대중적이지 않은 악기인 호른이라는 악기로 난해하고 듣기 어려운 현대곡 장르를 기획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예술적 가치가 충분한 20세기부터 쓰인 현대곡들을 대중들에게 알릴 필요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이번 연주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권석준 교수가 작곡한 세계 초연 창작곡 OCEAN from A to Z 와 Voice of Trompa 그리고 국내초연 현대곡들 Three Impromptus(Anthony Hedges), Althorn-Schule, Ор.83(Kietzer, Robert), SAu Prince de l'Espérance, Op.25(Queval, Christophe)를 연주하게 된다.

 

권석준 교수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전문사 2년제 솔리스트과정을 수료한 뒤, 미국 Cleveland Lee University 음악대학에서 지휘 작곡 석사, 스위스취리히과학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탁월한 실력을 인정 받는 권 교수는 제24회 해외 파견 콩쿨 최연소 & 최초 금관 부문 대상 수상(예술요원 군복무), 세계 3대 국제콩쿨인 ARD(뮌헨)국제콩쿨에서 국내에서는 2번째로 본선무대 진출(금관)을 하였고, 미국 뉴욕 NP Orchestra(NYRadioKorea소속) 상임 지휘자와 과천시향, 청주시향, 코리안심포니에서 상임 수석으로 근무하였으며, 안양예술고등학교(클래식, 실용) 음악과 부장교사, 프놈펜 국제예술대학(클래식, 실용) 전임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는 국립 강릉원주대학교(클래식) 교원, 한국전문연주자협회 작곡가, 리움챔버오케스트라 편곡가 겸 호른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