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 (토)

  • 흐림동두천 -0.2℃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0.7℃
  • 구름조금대전 5.0℃
  • 구름많음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6.1℃
  • 구름많음광주 6.0℃
  • 구름많음부산 6.9℃
  • 구름많음고창 5.1℃
  • 구름많음제주 10.3℃
  • 흐림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2.7℃
  • 구름조금금산 5.0℃
  • 구름조금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닫기

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선한영향력을 펼치는 음악제

현대 음악으로 풀어내는 "프랑스의 에릭 사티와 강원도의 김규식 편"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어려운 시대, 이제는 나눔의 즐거움을 알아야 할 때다. 음악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받을 수 있다. 많은 매체에서 논쟁이 되고 있는 ‘선한영향력가게’의 동참 프로젝트 <Korea Music Festival(‘한국음악제’, 아래 KMF)>은 2022년 1월 29일 서울 종로구 예술청에서 음악회를 연다. 이 음악회는 KMF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보게 할 예정이다. 방역에 중점을 둔, 비대면 음악회로, 선한영향력에 맞게,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든, 일주일 동안 무료로 볼 수 있다.

 

독립운동 역사 인식을 위해 따뜻한 손길들이 모여 만들어진 캠페인 KMF는 선한영향력 단체인 선한영향력가게(선한영향력가게.com)에 동참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따뜻한 마음과 독립운동 역사 교육을 알리기 위한 음악회를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음악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 한부령, 바이올린 올가 크냐제바(knyazeva olga), 바이올린 강성윤, 첼로 임연웅, 작곡ㆍ지휘 권석준, 작가ㆍ해설 차유진이 함께 하며, 본 공연을 위해 작곡한 권석준 교수의 ‘Ai convergence(인공지능 융합)’ 창작곡이 발표된다.

 

KMF의 한국전문연주자협회 대표 차유진은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클래식 음악으로 코로나에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 더불어 독립운동 역사 인식도 함께한다. 앞으로 각종 언론을 통하여, 더 많은 분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KMF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KMF의 로맨틱한 오케스트라 대표 한부령은 “관객과 호흡하는 로맨틱한 오케스트라가 특별히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가 아닌 바이올린을 비롯한 16줄의 현으로만 오로지 연주되며, 20세기의 곡으로 KMF를 통해 인사드린다. 특별히 기관의 연주홀 제공과 더불어 앞으로 로맨틱한 오케스트라의 끊임없는 발전으로 다양한 음악회가 열려 보여 줄 수 있는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싶다."라고 공연을 여는 소감을 밝혔다.

 

입장권을 사 선한영향력에 동참하여 주신 후원자께는 음악회 상품을 드리고, 후원자 명단에 올려진다. 티켓 판매 사업의 수입금 전액은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는 데 쓰여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와 대한독립역사를 끊임없이 국민에게 상기시키고자 한다.

 

KMF는 비영리사업으로서 정부기관인 수도박물관, 무중력 지대 강남의 협조와 한국전문연주자협회, (서울시지정비영리단체) 베세토심포니&오페라(BESETO Symphony&Opera), 아토스트링즈(Atto Strings), 로맨틱한 오케스트라, 사회적기업(주)클래식아츠, 국제호른협회(International Horn Society)가 선한영향력 전파를 위해 함께 힘써 주고 있다.

 

KMF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음대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 개인 또는 모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 방역기준에 강한 현악기 위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누리편지(kpmakorea@aol.com)로 보내면 된다.

 

 

코리아정보리서치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독립운동 역사에 관심도가 매우 많음, 많음, 보통, 별로 없음, 전혀 없음 가운데 보통이 41.5%로 어느 정도 독립운동 역사에 대하여 인식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관심으로 깊게 공부해 본 학생의 통계는 저조하게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여론 조사 전문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실시한 통계에 따르면, 독립운동으로 떠오르는 인물은 유관순, 김구로 매우 한정적이었다.

 

KMF는 공동 성장, 상생, 협업을 구호로, 독립운동 책을 통한 해설과 독립운동 창작곡 및 일제강점기 시대의 클래식 곡들로 이루어진 음악회를 무료로 제공하여,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와 대한독립역사를 끊임없이 국민에게 상기시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