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1월 15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3-7. ‘씨어터 쿰’에서는 연극 <취리히 여행>이 열린다. 삶을 축하하는 보편적 메시지에 초점을 둔다. 현실성과 환상 비극과 희극을 융합하여 관객들에게 친밀하면서도 보편적인 연극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관객들에게 삶의 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키고 희망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 작품의 목표다. 안락사에 대한 지지가 아닌 자유롭고 의식적인 선택으로 죽음을 삶에 통합하기 위한 성찰을 담았다. '완전한 삶이란 무엇인가? 스위스 취리히로 가는 여정은 마지막 숨결까지 웃음과 꿈이 함께하는 사적이고 명상적인 로드무비(주인공이 이동해 가는 경로를 쫓아가면서 줄거리가 진행되는 방식의 영화)며, 존재와 죽음을 궁극의 창조적 행위로 바라보는 우화다. 출연진은 천사-까치ㆍ에른스트 역에 남명렬, 플로랑스 역에 이정미, 이자벨 역에 김선화, 뱅상 역에 한인수, 마틸드 역에 김설이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작 장-브누아 파트리코, 번역ㆍ드라마투르기 임혜경, 윤색 황은정, 연출 까띠 라뺑, 조연출 이민준, 무대 심채선, 조명 유성회, 의상 박소영, 분장 장경숙, 음악 배미진, 안구 양은숙, 그래픽디자인 박재현, 사진 박태양, 사진분장 신나나, 기록영상 김기성, 조명ㆍ음향 오퍼레이터 양정현, 불이자막 오퍼레이터 김주영, 연습사진ㆍ아카이빙 김보경, 기회 조혜랑, 홍보 김미영이 함께한다. 제작은 극단 프랑코포니, 후원은 프랑스대서관ㆍ한국불어불문학회, ㈜대운교통, ㈜마인버스이 하고 협찬은 지만지출판사가 하고 있다. 공연 시각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낮 3시다. 입장료는 전석 40,000원이며, 놀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18403)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02-922-955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