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옻칠미술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개강
[그린경제=김보람기자] 따뜻한 봄이 한발짝 다가온 3월 첫주 토요일, 통영옻칠미술관에서는 2013년꿈다락토요문화학교 [톡톡 튀는 옻칠로 장신구를 만들어라] 수업이 진행되었다. 통영옻칠미술관 김성수 관장님의 옻칠예술 설명과 함께 설레이는 첫만남을 시작하였다. ▲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통영옻칠미술관 '톡톡튀는 장신구를 만들어라' 개강식 2주차 수업주제는 '생활 속의 옻칠식기 체험' 이었다. 옻칠 식기를 만져보고 여러가지 소재의 그릇에 뜨거운 물과 바나나를 담아보고, 음료도 마셔보며, 일반 그릇에 담았을 때와 차이점을 느껴보고 관찰일지를 적었다. ▲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통영옻칠미술관 2주차 수업 '생활 속의 옻칠식기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