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전주연 기자] 지난 9월 1일 일요일 국제 에너지기구(IEA) 에너지 기술위원장 피터쿤즈씨가 서울에서 국제포럼 일정을 마치고 개인적으로 통영까지 내려와 통영옻칠미술관을 관람하였다.
한국옻칠회화와 옻칠공예를 감상하고 다양한 소재와 기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예술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예술가 집안에서 자랐다는 피터 쿤즈씨는 전시실과 회화 작업이 이루어지는 교육관을 둘러보며 처음 접한 한국옻칠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그린경제=전주연 기자] 지난 9월 1일 일요일 국제 에너지기구(IEA) 에너지 기술위원장 피터쿤즈씨가 서울에서 국제포럼 일정을 마치고 개인적으로 통영까지 내려와 통영옻칠미술관을 관람하였다.
한국옻칠회화와 옻칠공예를 감상하고 다양한 소재와 기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예술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예술가 집안에서 자랐다는 피터 쿤즈씨는 전시실과 회화 작업이 이루어지는 교육관을 둘러보며 처음 접한 한국옻칠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