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3월 30일 오전 11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의 대표 브런치콘서트인 아침음악살롱이 2022년 팝 피아니스트 윤한의 연주와 해설로 문을 연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음악계의 연금술사’ 팝 피아니스트 윤한!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교수로 재작중인 윤한은 2021년 현재 데뷔 11년 차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첫 등장 이후 재즈, 팝, 피아노소품집 등 장르를 넘나들며 200여 곡을 발표했다. 데뷔 이후 현재까지 약 6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해오고 있다.
2022 아침음악살롱의 첫 번째 공연 ‘팝 피아니스트 윤한의 My Story’에서 윤한의 자작곡 연주 및 해설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이며, 공연에 관한 문의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로 전화( 080-481-4000)를 하면 되고, 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에서 할 수 있다.